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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외 취업, 30대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 "20대 후반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 걸!"

  • 작성자 사진: DEUN LEE
    DEUN LEE
  • 7월 3일
  •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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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 취업, 막연하게 꿈만 꾸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말레이시아에서 새롭게 커리어를 시작한 30대 초반 남자분의 리얼 인터뷰를 들려드릴게요. 한국에서의 경험부터 말레이시아 생활, 그리고 커리어 고민까지, 그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해외 취업 고민에 시원한 답이 되어줄 거예요!

한국에선 뭐 했냐고요? 이커머스 세일즈 팀장!


우리 인터뷰 주인공은 한국에서 2년 동안 이커머스 회사 세일즈 팀

장으로 일했어요. 마케팅, 영업, CS까지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죠. 특히 CS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서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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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선 어떤 일 하냐고요?

"글로벌 제약사 CS 전문가!"


지금은 영국계 에서 고객 응대를 하고 있어요. 센트룸이나 센소다임 같은 약품 회사인데, 일반 고객부터 유통사, 약국, 의사 선생님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CS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새로운 환경이라 좀 걱정했지만, 회사가 워낙 체계적이라 시스템이 잘 잡혀 있어서 금방 적응했다고 해요. 특히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트레이닝받으면서 글로벌 마인드도 키웠다고 하네요. 트레이너도 배려심이 많아서 트레이닝이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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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레이시아로 넘어왔냐고요?

"원래 외국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전 직장 퇴사하고 한국에서 새 일자리를 찾던 중에, 잡코리아에서 우연히 말레이시아 채용 공고를 봤대요. 사실 원래부터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고, 태국에서 한 달 반 정도 사업을 해본 것도 그런 이유였죠.

처음엔 말레이시아에 한국인 일자리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대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산업도 잘 몰랐고,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나라가 잘 살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취업 준비할 때처럼 꼼꼼하게 분석할 시간은 없었지만,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한국이랑 말레이시아 회사 생활, 뭐가 다르냐고요?

"문화 존중과 자유로움!"


말레이시아 회사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분위기’ 라고 해요. 외국인 직원이 많아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강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한국 팀, 일본 팀은 물론 인도,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정말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죠.

다만, 한국 회사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이나 회식 문화는 가끔 그립기도 하다고 솔직히 털어놓았어요. 하루 평균 10~12건 정도의 CS를 처리하는데, 업무 강도는 적당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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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사는 집은요?

"완전 대만족! 커리어는 승진을 노리는 중!"


그는 지금 새집에 첫 입주자로 살고 있는데, 집이 제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엄청 싸진 않지만(고급콘도라서), 15평 정도 되는 넓은 집에 헬스장이랑 수영장까지 딸려 있어서 삶의 만족도가 엄청 높대요. 식료품 가격도 싸서 생활비 부담도 적다고 하네요.


근데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좀 있어요. 다시 팀장 자리로 승진하는게 목표인데, 지금 팀이 작아서 팀장 자리가 언제 날지 모르겠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랍니다. 팀장님이랑 면담할 때 프로젝트 안에서 승진뿐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로 이직 후 승진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들어서, 회사에 내부 공고가 자주 올라와서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팀장급이 되면, BPO 뿐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도 이직이 수월해져서 꼭 승진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20대 후반에 말레이시아를 알았다면 진짜 좋았을 거예요!"


그는 한국에서 쌓았던 경력이 지금 일하는 데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고 했어요. 만약 더 일찍 말레이시아에 왔더라면, 어린 나이에 더 빨리 커리어를 쌓고 승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보다 나이나 학력보다는 실력 위주라서 퍼포먼스만 좋으면 빨리 승진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에요. 그는 고졸이지만 실력으로 빨리 승진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계속 살 건가요? 네, 쭉 살고 싶어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계속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싶다고 해요. 심지어 집도 사고 싶고, 차도 사고 싶어서 고민 중이라고 하니, 말레이시아 라이프에 제대로 푹 빠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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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고민하는 당신에게:

"고민 말고 한 살이라도 빨리 도전!"


마지막으로 그는 해외 취업, 특히 말레이시아 취업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어요.

"나이가 너무 많지 않다면 말레이시아 취업 진짜 추천해요! 특히 20대 후반 남자분들은 빨리 오면 커리어적으로도 훨씬 유리할 거예요. 이것저것 걱정만 하기보단 일단 도전해보는 게 중요해요. 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빨리 오는 게 최고입니다!"



이 인터뷰가 해외 취업이라는 큰 도전을 앞둔 여러분에게 현실적인 팁도 주고, 용기도 팍팍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CS 말레이시아가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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