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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BPO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의 영어 사용률은 어느 정도일까?

  • 작성자 사진: DEUN LEE
    DEUN LEE
  • 8월 14일
  •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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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으로의 취업을 꿈꾸는 여러분이라면, "과연 영어를 얼마나 써야 할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레이시아 BPO에서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영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업무의 모든 과정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필수 언어입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BPO에서 한국인 직장인들이 영어를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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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과정부터 교육, 업무 소통까지 영어는 필수


말레이시아 BPO 기업은 한국 시장을 담당하더라도, 내부에서는 영어가 기본 소통 언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용 과정부터 영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 면접: 대부분의 BPO 기업은 한국어와 영어 면접을 모두 진행합니다. 한국어 면접에서는 주로 지원자의 직무 관련 경험과 고객 응대 역량을 깊이 있게 평가합니다. 반면, 영어 면접은 회사의 문화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지,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 전반적인 소통 능력과 태도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트레이닝: 입사 후 진행되는 신규 직원 교육(트레이닝)은 영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사는 주로 말레이시아 현지인이거나 다른 국적의 외국인이며, 서비스 정책, 시스템 사용법 등 모든 교육 자료와 설명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닝 과정 중에는 팀원들과 영어로 토론하거나, 배운 내용을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도 있어 입사 초기부터 영어에 완전히 몰입하게 됩니다.

  • 팀 내 소통 및 보고: 한국인 팀원들끼리는 한국어로 소통하지만, 팀 리더(TL)는 한국인일지라도 그 위의 팀 매니저, 오퍼레이션 매니저 등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1:1 면담, 성과 보고, 팀 회의 등은 영어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직적인 소통 과정에서 영어는 단순한 대화 수단을 넘어, 자신의 업무 성과와 커리어를 논하는 중요한 언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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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레벨이 높아질수록 영어 사용량은 더욱 증가한다


BPO 업계에서 승진은 곧 영어 사용량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상담원 레벨에서 SME(Subject Matter Expert), QA(Quality Assurance) 또는 TL(Team Leader)로 승진하게 되면, 영어 사용이 한국어 사용보다 훨씬 더 많아지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 SME (전문가): 고객 이슈 중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가 되면, 제품 개발팀이나 글로벌 파트너 등 영어를 사용하는 유관 부서와 직접 소통할 일이 많아집니다. 또한, 내부 지식 기반(Knowledge Base)의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는 일도 맡게 되는데, 이 모든 작업이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 TL (팀 리더): 팀을 관리하는 리더가 되면, 팀원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코칭하는 것 외에도 매니지먼트급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해야 합니다. 이 회의들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팀의 목표와 성과를 영어로 발표하고 논의하는 것이 주된 업무가 됩니다.

  • QA (품질 관리): 상담 품질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QA 포지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품질 평가 기준과 지표가 전사적으로 영어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다른 팀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서 영어를 사용합니다.

즉, 말레이시아 BPO에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려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승진을 통해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맡을수록, 영어는 곧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업무 도구이자 커리어의 핵심 역량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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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말레이시아 BPO는 영어를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사용'하는 환경 그 자체입니다. 업무에 몰입하는 시간부터 퇴근 후까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죠.

  • 다국적 동료와의 소통: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다른 언어(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팀원들과 소통할 때도 공통 언어인 영어를 사용합니다. 함께 점심을 먹거나, 휴식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각자의 문화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적인 교류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연습하고, 동시에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매우 귀중한 자산입니다.

  • 회사 내부 정책 및 자료: 회사의 모든 공식적인 정책(Policy), 규정, 공지사항 등은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서비스 정책이나 업무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영문으로 된 문서를 먼저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에게 한국어로 응대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영어로 정보를 습득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말레이시아 BPO, 영어 실력 향상의 지름길


이처럼 말레이시아 BPO에서는 업무의 시작과 끝,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 형성에 이르기까지 영어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한국에서는 돈과 시간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는 영어 몰입 환경이, 이곳에서는 '월급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이죠.





처음에는 영어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많은 외국인 동료들 역시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 실력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매일 사용하고, 틀려도 다시 말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향상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BPO에서의 커리어는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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