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안녕하세요. CS Malaysia 대표 타나카입니다

​

"해외에서 일하는 건 나 같은 사람에겐 꿈도 못 꿀 일이지..." 예전의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프랑스에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귀국 후 시작된 취업 활동에서 해외 취업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영어를 비즈니스 수준으로 해야 하고, 전문직이어야만 가능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해외 취업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단정 지었던 것이죠. 하지만 한국에서 일을 하면서, 해외에서의 커리어를 모색하게 되었고 필리핀을 거쳐 말레이시아라는 선택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를 못해도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제 세상이 확 넓어진 기분이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해외에서 일할 길이 있다는 사실은 제게 큰 충격이었고, 동시에 "나와 같이 해외 취업을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이라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뛰어난 학력이 없어도, 해외에서 일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또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 처음에는 아무런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또한 해외 취업은 젊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30대, 40대, 50대에도 말레이시아에 도전하여 새로운 커리어를 쌓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BPO 기업이 많아, 한국어를 활용하여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접할 기회가 풍부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일이 갑자기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한국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 했던 일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취업은 여러분의 커리어의 출발점입니다. 이곳에서 경험을 쌓고, 말레이시아에서 더욱 성장할 수도 있고, 새로운 나라에 도전할 수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길이든 여러분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은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해외 경험을 가진 인재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일했던 경험, 영어를 사용한 업무, 현지 직원들과의 관리 경험은 한국 기업에게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해외 취업에 관심은 있지만 불안하다",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해외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꼭 한번 저희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여러분에게 맞는 선택지를 함께 찾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그랬듯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말레이시아 취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문의 기다리겠습니다.

​

CS Malaysia 대표

다나카 스구루 / Suguru Tan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