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취업 성공기: 20대 후반 여성의 생생 인터뷰(4개월 차)
- DEUN LEE
- 7월 2일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통신과를 전공했고, 2년 동안 핸드폰 전자파 검사 관련 일을 했었어요. 그러다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그만두고, 1년 정도 은행 CS 업무를 했었고, 말레이시아로 넘어오기 바로 직전에는 한의원 CS 업무를 1년 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컨텐츠 모더레이터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말레이시아, 특히 쿠알라룸푸르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한달살기를 해보려고 인터넷에서 알아봤는데, 쿠알라룸푸르가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유명하더라고요. 그러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취업할 수 있는 CS 포지션과 컨텐츠 모더레이터 포지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치안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흔히들 걱정하는 것과는 다르게, 20대 여자가 느끼기에도 안전해요. 퇴근하고 혼자 늦게까지 놀고 집에 돌아와도 걱정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와 다르게 유흥거리가 많지 않아서 여자 입장에서 더 안전하게 느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입맛에 잘 맞으세요
말레이시아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어요. 인도, 태국, 말레이, 중식, 한식, 일식 등등 너무 많아서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도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되니까 전혀 문제없어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도 전부 구할 수 있어서 혼자 요리하기도 편하고요. 오히려 한국보다 외국 식재료가 더 많아서 좋아요!
화장품은 주로 어떤 걸 사용하세요
한국 화장품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외국 화장품도 좋다는 걸 느꼈어요. 한국 화장품도 말레이시아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한국보다 브랜드가 다양해서 외국 화장품을 많이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초화장은 전부 한국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지만요.
말레이시아의 위생 상태는 어떤가요
A. 한국은 가끔 길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길에서 침을 뱉거나 담배를 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한국이랑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거리가 깨끗해요. 식당은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일하는 오피스 근처 KL Sentral 쪽 식당들은 전부 깨끗합니다.

아프거나 병원을 가야 할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최근에 편도염 때문에 회사 의료보험으로 병원을 갔었는데, 예약도 필요 없고 좋았어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AIA 의료보험 덕분에 치료와 약값을 포함해서 25링깃(약 8000원)으로 해결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병가도 한국처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고요. 한국은 진짜 아파도 병가 쓰는 게 힘들었거든요.
휴가 사용은 자유로운 편인가요
네, 휴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최근에 집안일로 한국에 급하게 가야 했을 때, 5일 휴가를 내고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에는 공휴일을 껴서 2박 3일로 페낭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조지타운이 너무 좋아서 3일 내내 조지타운에서만 놀았는데,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시는 일은 어떠신가요
저는 컨텐츠 모더레이터로써 하루에 6시간 정도는 한국어 컨텐츠를 검수하고, 30분은 폴리시 확인이나 미팅 시간 등으로 사용해요 나머지는 쉬는 시간으로 사용하고요.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심신 안정 프로그램 시간도 주고, 회사에서 하루에 1시간 30분~2시간 쉬는 시간도 보장해 주는 등 복지가 좋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건물도 좋고 구내식당도 있어서 편하고요. 모닝/이브닝 시프트라서 야간 근무가 없는 것도 좋아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나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워라밸이 좋은 편이라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다 너무 좋아요. 팀장님과의 소통도 수평적으로 이루어져서 한국과는 많이 달라요. 저희 오피스에는 일본팀, 인도네시아팀, 인도팀 등 다른 나라 팀들도 많아서 외국인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도 조금씩 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국제적인 환경이라서, 제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말레이시아 취업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국에서 오기 전에는 말레이시아가 한국보다 조금 더 낙후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쿠알라룸푸르는 서울보다 고층 건물도 많고 정말 좋아요. 날씨도 항상 좋고 생각보다 시원하고요. 한국 여름보다 훨씬 시원해서 놀랐어요. 환절기도 없어서 감기 걱정도 없고요. 특히 여성분들은 치안이나 음식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혼자 해외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말레이시아는 현지 수준에 비해 급여도 높고, 사는 콘도 수준도 높아서 다른 나라 해외 취업보다 훨씬 적응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해외 정착 지원금도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꼭 말레이시아 해외 취업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S MALAYSIA는 단순한 리크루팅 회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이해하고,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CS MALAYSIA와 함께라면 말레이시아 해외취업,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됩니다.
지금 바로 CS MALAYSIA의 문을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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